영화 "하얼빈"이 나의 뇌리에 남긴... 대사 한마디
영화 "하얼빈"이 남긴...잊을수 없는 대사 한마디... "조선이란 나라는수백 년간 어리석은 왕과 부패한 유생들이 지배해온 나라이지만,저나라 백성들이 제일 골칫거리다.받은 것도 없으면서 국난이 있을 때마다 이상한 힘을 발휘한다"- 영화 속 이토 히로부미의 대사 - 스스로 "王"인척... 계엄을 선언하고 체포에 불응하는 윤방구와그에 동조하는 계엄의 힘을 버리지 못하는 이상한 정당...하나님도 까불면 죽는다는 목사와그에 동조하는...성조기는 왜 태극기와 함께 들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않는 이상한 집단들... 이에 대조되어한파와 폭설에도 굴하지 않고 핫팩과 얇은 비닐로 버티며까지탄핵과 내란세력 체포를 외치는...대한민국의 미래... 일본 배우 대사의 "골칫거리"가 대한민국을 지탱하고 있음은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..
2025.01.09